공지를 안 쓴지도 1년이 다 되가네요.

안쓰게 된 이유가 일단 시간이 없어선데 시간이 없는 이유중 하나가 얘네가 공지를 너무 중구난방으로 올려서 취합하는데 사실 한세월 (별거아닌데 정말 시간은 오지게 오래걸리던데... 제가 요령이 없는건지.)이라서 제 시간 너무 뺏겨서 그만두게 된 게 제일 크네요

 

두번째로는 공지 쓰게 된 계기는 친구가 시작했는데 알아보기 어렵대서 시작했는데 친구가 접은것도 있고

 

뭐 여튼 그러저러한 이유로 앞으로도 아마 공지 번역은 안 하지 싶네요. 어차피 보는 사람도 그닥 없었지만(.....)